Page 49 - 2023_ON_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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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인하 人  2023년 6월             2023년 7월





 배정훈                            윤정희                                                                                         ON  2023  Autumn
                                외과간호팀_동12병동
 정신건강의학과_전공의
                                칭찬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잘 챙겨주시는 윤정희 선생님!
 칭찬합니다!  우리 식구를 잘 돌봐주셔서
                                뭐든지 잘 들어주시고 친절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시고 환자 말을 잘
                                고맙습니다!  환자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시는
 들어주시고 상냥함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응급병동 선생님들 덕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고맙습니다!  환자들에게 위로를 전달해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순간들을 소중한 이들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마음의 휴식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요한 환자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의료진이
 되겠습니다.


 2023년 6월


 친절한 인하人을   김민정                                   2023년 8월


 소개합니다    내과간호팀_정신건강의학과병동


 칭찬합니다!  무척 친절하고 딸처럼                              장윤정
 다정하고 자상합니다. 간호를 잘해주셔서                            외과간호팀_동11병동
 인하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칭찬받은 직원을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
 대상으로 매월 ‘칭찬 직원’을 선정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신과 병동 특성상 마음의   칭찬합니다!  밤낮으로 고생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2023년 6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칭찬 직원으로 선정된   상처가 많은 환자들을 간호하는데, 저의   친절하신 장윤정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환자들의 어려운
 <친절한 인하人>을 소개합니다(소속은 수상 시점 기준).   작은 친절이 기쁨과 희망으로 다가갈 수   부탁 다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저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만으로도 환자들에게
 정리 서비스혁신팀  있음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된다는 것이 무척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환한 미소로
                                                  다가가겠습니다.






 2023년 6월



                                2023년 8월
 외과간호팀_서11병동


 칭찬합니다!  간호부터 사소한 것에도
                                조혜인
 능동적으로 체크하시고 조치해주셔서
                                내과간호팀_서16병동
 감사합니다. 병동의 모든 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칭찬합니다!  항상 친절하고 밝고 아름다운 조혜인 선생님!

 고맙습니다!  환자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힘든 병원 생활 속 활력있는 말투와 성실함이 큰 힘이 됩니다.
 설명해주고 배려해주면서 편안한 병원            늘 고맙습니다.
 생활이 되도록 일하는 서11병동이             고맙습니다!  오랜 치료로 지친 환자들에게 위안과 공감을 드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부서로            수 있어 기쁩니다.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입원 생활하실 수
 인정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있도록 환자들 곁에 있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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