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8 - 인하대학교병원_ON2023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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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가 만난 사람 우리는 “인하대병원이 저와 동갑이라는 게
동갑내기 ‘인하대병원’에 전하는 이야기
인하대병원과
신기하면서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1996년생으로서 아직 젊은 나이이므로
동갑내기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오랜 기간 인하대병원과 함께할
텐데, 서로가 성장동력이 되어서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많기를 바랍니다.”
1996년생 서비스혁신팀 강지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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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가족을
“인하대병원과 동갑으로서 함께 성장해
소개합니다 인하대병원이 꾸준하게 발전하는 만큼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영광입니다.
저도 더욱 발전하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근무하겠습니다. 인하대병원이 지금까지
잘 성장해온 것처럼 앞으로 더 많은
1996년 5월 개원한 인하대병원은
환자에게 힘이 되어주는 병원이 되면
올해 개원 27주년을 맞았다.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힘을 보탤
사람의 나이로 헤아리면 스물일곱,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싱그러운 초록의 청춘인 셈이다. 영상의학과 김세훈 방사선사
그렇기에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인하대병원과
같은 해에 태어난 직원들의
“30여 년 가까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목소리를 담았다. 인하대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새로운 변화에도 발 1996년생 직원들은 한목소리로 9
빠르게 적응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말한다. 우리는 함께 더 성장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이 되기를
더 발전할 것이라고.
바랍니다. 모든 직장인이 회사에 바라는
가장 큰 소망 아닐까요(웃음). 월급 글 편집부 사진 송인호(스튜디오100)
올려주세요~!”
격리중환자실 김은총 간호사
“저와 같은 나이인 인하대병원의 성장이 “의료정보팀에 근무하면서 느낀
제 미래만큼 무척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인하대병원은 앞으로 나아가고 발전하는
더욱 큰 병원으로 성장해서 제가 병원입니다. 부서 선생님들께서
과장이 되었을 때 동창들이 제 연봉을 1996년생인 저에게 병원과 6
부러워하는 직장인이 되게 해주시면 친구라고 종종 말씀하셨는데요(웃음).
좋겠습니다. 또 소소하게 바라는 1996년생인 저와 1996년에 개원한
점으로는 인하우스의 식빵이나 치킨처럼 인하대병원이 함께 발전해나가면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가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또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겠습니다. 식빵 외에도 다양한 불편함 없이 즐겁게 오래 일할 수 있는
간식들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근무 환경이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인사노무팀 이유경 사원 의료정보팀 이선영 보건의료정보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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