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산책 이토록 광활한 OTT의 세계 수년간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시대를 활짝 열었다. 챙겨보는 드라마의 방영 시간을 놓치더라도, 크게 아쉽지 않은 이유다.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좋아하는 영상을 챙겨보는 순간은 일상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순간으로 꼽는다. TV는 안 봐도 OTT는 보는 시대, 동영상 스트리밍(OTT) 세계를 만나자. 글 편집부 30